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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알츠하이머 위험신호 10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알츠하이머는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시작한다. 아밀로이드 반과 신경섬유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뇌에 충분한 손상을 끼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기 진단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이다.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다면 알츠하이머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혹시 나도? 걱정된다면 알츠하이머 위험신호 10가지를 기억해 두자.

1. 기억장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때: 알츠하이머의 특징 중 하나는 최근의 기억을 제대로 못 한다는 것이다. 날짜와 사람에 대한 기억이 없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2. 계획과 문제 해결이 어렵다: 간단한 숫자 계산이 어렵고 청구서 지불을 잊거나 일상적으로 하던 요리 방법을 잊는다.

3. 일상생활에서 벗어난다: 집으로 가는 길을 잊거나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다.

4. 시간과 장소가 혼란스럽다: 날짜, 계절 및 시간의 흐름에 둔해진다. 어떻게 왔는지 모르고 현재 있는 장소가 어디인 줄 모른다.

5.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공간 개념이 흐려진다: 시력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읽기, 거리 계산, 색깔과 명암에 대한 구분이 어려워진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6. 새 어휘를 말하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다: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진다. 대화 도중에 끊거나 엉뚱한 내용의 대화를 하게 된다. 어휘 사용에도 문제가 생긴다.

7. 둔 물건을 찾지 못하고 온 길을 되돌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상한 곳에 물건을 두거나 물건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

8. 판단에 문제가 있다: 판단과 결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돈 처리 문제로 필요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기도 하면서 이상한 판단을 하게 된다.

9. 직장과 사회에서 멀어진다: 취미생활,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물론 평소에 좋아하던 운동에도 시들해진다.

10. 기분이 자주 바뀌고 성격이 변한다: 혼란스러운 모습이 보이면서 의심, 우울 또는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평소와 다른 모습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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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치매#기억력#뇌#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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