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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맛있는 현미식! 현미수프로 드세요2020년 6월호 166p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현미가 좋다는 건 잘 알지만 소화가 안 된다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도 얼마든지 현미식을 실천할 수 있다.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는 현미수프로 먹으면 된다. 현미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영양만점 건강식 현미수프!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현미밥보다 먹기 쉬운 현미수프

쌀에 들어 있는 95%의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미식을 해야 한다. 만약 현미식을 실천하기가 힘들 경우는 좋은 대체식이 있다. 바로 현미수프다.

현미수프의 건강 효과는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건강식으로 인기다. 현미수프를 먹고 크고 작은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피부에 윤기가 나고, 변비가 없어지고, 어깨통증·요통이 호전되고, 알레르기가 호전되고, 고협압·저혈압이 개선되고, 생리불순·생리통이 개선되는 등 각종 증상 개선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미수프는 만들기도 쉽다. 직접 만들어 먹는 법을 소개한다.

 

 

내 손으로 만드는 현미수프 DIY

1. 현미 1홉(한 공기)을 볶는다. 4~5분가량 타지 않도록 저으면서 볶는다. 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를 볶는 이유는 그냥 삶는 것보다 볶아서 삶으면 현미 속의 양질의 건강물질이 더 잘 우러나고 고소한 맛도 배가 되기 때문이다. 잘 저어가면서 노르스름하게 볶도록 한다. 타도록 볶으면 영양성분이 파괴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 볶은 현미에 8~9홉의 물을 넣고 한약 달이듯이 달인다. 너무 센불로 하지 말고 중불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중에 물이 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되도록 큰 냄비나 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펄펄 끓은 후부터 약 30분 동안 계속해서 더 달인 뒤 불을 끈다.

3. 달인 현미를 소쿠리나 굵은 체로 거르면 걸쭉한 국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현미수프다.

4. 현미수프를 식사 시작시에 한 컵, 식사가 끝난 후에 숭늉 대신 한 컵 마시면 백미의 결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5. 그날 만든 것은 그날 중으로 먹는 것이 원칙이나 만일 남으면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데워 먹으면 된다. 이 또한 하루 이상 지나지 않도록 한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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