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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정보] 코로나19 방어하는 뿌리식품 면역력 인기… 왜?2020년 5월호 84p

코로나19 방어하는 뿌리식품 면역력 인기… 왜? 

글 | 이은혜 기자

무+무청+우엉+당근+표고버섯까지 대표적인 뿌리식품으로 만들어지는 야채수는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리식품의 면역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이 크게 강조되면서부터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뿌리채소의 면역력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뿌리식품의 면역 효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졌던 사실이기도 하다. 197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야채스프 건강법’이 큰 인기를 끌면서부터다.

무+무청+우엉+당근+표고버섯을 일정 비율로 끓여서 만든 야채스프가 수많은 난치질환에 효과를 나타내면서 면역식품의 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도 암 환자들 사이에서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것은 야채스프가 면역·항염 효과 뛰어난 다섯 가지 뿌리채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폐 건강에 좋은 무와 무청을 비롯해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크게 높이는 당근, 우엉, 표고버섯의 다양한 약리성분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다섯 가지 뿌리채소의 약효는 체내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 30여 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야채스프는 누구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무 : 4분의 1개(약 150g)
•무청 : 4분의 1개분(말린 무청 약 10g)
     *무청은 잎이 있는 시기에 따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후 보관했다가 사용한다.
•당근 : 2분의 1개(약 80g)
•우엉 : 큰 것 4분의 1개(약 50g)
•표고버섯 : 1~2개(약 10g) 

이상의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서 스테인리스나 내열유리 냄비에 넣고 채소 양의 약 3배 정도의 물을 부어 끓이면 된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1시간가량 은근히 달이면 된다.
이렇게 만든 야채스프는 차 대신 복용하면 된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른 지금 야채스프 건강법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직접 만들어 먹기 번거롭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을 활용해도 된다. <면역·항염 야채수>의 저자이면서 야채스프 건강법의 항염증 효과를 논문으로 밝혀낸 심재근 식품전문가는 ‘참든유기야채수’를 개발, 야채스프 건강법의 약효를 구현해내고 있다.

특히 야채수 1등 전문기업 <참든건강과학> 대표이기도 한 그는 유기 가공 인증까지 받은 ‘참든유기야채수’를 통해 야채수의 뛰어난 건강 효과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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