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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통시장·상점가 간 자매결연 협약 체결자매결연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
   
▲ 지난 1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금천구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간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지난 18일(월) 오후 3시 구청 소희실에서 구청 7개 국과 지역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7개 국장과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등이 참석, 양 기관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구의 ‘복지가족국’은 남문시장, ‘기획재정국’은 현대시장, ‘도시안전국’은 대명여울빛거리시장(전통시장), ‘교통건설국’은 대명여울빛거리시장(상점가), ‘행정문화국’은 독산동우시장, ‘경제환경국’은 은행나무시장, ‘보건소’는 독산동 맛나는거리(상점가)와 각각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구는 협약에 따라 7개 국이 점심 및 부서 회식을 위해 각 지정 전통시장을 월 1회 이상 방문하고, 부서별 필요 물품을 협약된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로 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호 독산동우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택배 주문이 많이 들어왔는데, 냉동탑차를 통한 택배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 힘들다”며, “구청 차원에서 택배와 배송시스템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 및 시장의 판로 개척을 위해 구에서 적극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외에도 자율정비선 및 노점상 단속 등 다양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구차원의 지원방안들이 논의됐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대책으로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신용보증대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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