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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족 모두 대리구매 가능 · 취약계층 특별 공급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 가능, 분할구매로 국민불편 개선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마스크를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리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총 1742만 개를 특별 공급한다.…

현재는 1940년 이전 출생자 또는 2002년 이후 출생자만 대리구매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 중 한 명이 본인의 공인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족 확인) 또는 주민등록등본(동거 확인)을 지참해 판매처에 방문하면, 모든 가족(동거인 포함)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는 한 주 동안 마스크를 1~2개 구매한 경우, 추가로 살 수 없었으나, 5월 18일부터는 본인의 구매가능 요일이나 주말에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해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취약계층, 의료기관, 학원가를 중심으로 공적 마스크 1742만 개를 특별 공급한다. 

먼저, 서울시에는 취약계층에 993만 개, 의료기관에 7만개 등 총 1000만 개를 공급한다. 

경기도에는 취약계층에 447만 개를 지원하는 한편, 인천시에는 취약계층에 245만 개, 학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50만 개 등 총 295만 개를 공급한다.

한편, 오늘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211만5000개이다.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 0’인 사람이 주 1회, 1인 3개씩 구매할 수 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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