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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물 파손, 주위염 등을 예방해볼 수 있는 ‘맞춤임플란트’

 

13~15세가 되면 모든 유치는 빠진다. 그리고 영구치가 자라는데, 10대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에 중요성을 듣고 자라왔다.

다른 부위처럼 다시 자라거나 회복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 및 치주 질환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치아 관리는 자연 치아일 때만 아니라 틀니,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있을 때도 관리가 필요하다.

치아 탈락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충치, 치주염 등으로 겪는다. 설탕이나 콜라와 같은 음식이 치아를 부식시키게 되며, 음식물 찌꺼기가 치태와 치석으로 변화하면서 치아와 잇몸에 독소를 발생시킨다. 이 때문에 겉에서부터 치아 뿌리, 치조골까지 염증이 자라기 때문에 충치와 치주염 그리고 극심할 경우 치아 탈락을 겪곤 한다.

그리고 위와 같은 이유로 치아 상실에 대처한 임플란트로 탈락을 겪곤 한다. 치아머리에 해당하는 크라운은 자연 치아와 달리 충치가 발생하지 않는다. 덕분에 관리에 수월함이 있지만, 픽스처는 자연치아에 있는 치주인대가 없다.

 

 

치아 뿌리와 잇몸 사이에 있는 치주인대덕분에 뿌리를 더욱더 단단하게 잡아주며, 음식물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해주는데, 픽스처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주위염 등과 같은 염증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식립 후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쌓이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임플란트의 수명을 높여줄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주위염이 비단 환자의 관리 미흡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이뤄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올바른 식립이라고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보다 작을 수밖에 없어 치아 사이 간격이 다소 넓을 수 있다. 미세한 틈으로도 음식물이 쌓일 수 있기에 어떤 지대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임플란트의 수명, 주위염의 예방, 보철물 파손을 예방해줄 수 있다.

여러 치료 방법 중 하나인 ‘맞춤임플란트’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지대주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구강 구조, 잇몸 라인에 맞는 크기의 지대주를 사용한다. 이 덕분에 미세한 틈을 줄여줄 수 있고, 음식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다.

그리고 저작 시 발생하는 저작압을 고르게 분산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보철물 파손을 예방해줄 수 있다. 개인마다 식립 방법, 과정이 달라지는 만큼 개인마다 사용해야 하는 지대주 또한 달라져야 한다.

누구에게나 일괄적인 지대주는 염증, 붓기 이상, 흔들림, 탈락 현상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꼼꼼히 따져보야 한다.

시술 전에는 맞춤 지대주를 제작할 수 있는 3D 디지털 장비 구축 여부, 신속하고 뛰어난 착용감으로 제작이 이뤄질 자체 기공소 운영, 원데이 식립 시스템 등을 살펴보며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글 | 이창규 강남런던치과 원장]

 

 

이창규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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