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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안전 최우선 노인일자리' 오늘부터 다시 시작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순차적 재개

[건강다이제스트 이은혜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월 6일(수)부터 지방자치단체별 상황에 따라 실외, 비대면 사업 유형부터 제한적으로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기관의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매일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 기관 및 활동 장소 시설, 공간 등 청결소독 유지 관리 여부, 위생 관련 물품 구비 및 비치, 유증상자 활동중단 등 필요 조치 이행 여부 등
참여 어르신과 사업단의 감염 유입 방지를 위해 함께 근무하는 인원을 2인 이내로 최소화하고, 사업단별로 건강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발열 및 증상 유무를 활동 이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개인, 집단 방역지침 관련 교육을 필수 진행하여,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을 위해 철저히 노력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안전지킴이 등 학교를 수요처로 하는 사업의 경우 수요처와 협의하여 개학 전까지 교내 방역 활동으로 대체하고, 대면으로 진행하던 노노케어*의 경우 유선으로 대체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밀집 활동으로 재개가 불가능한 사업의 경우, 찾아가는 도서 대여 및 반납 서비스, 도시락 배달사업 등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적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안내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기준 노인지원과장은 ”사업 중단 권고에 적극 협조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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