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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0년 혁신 실행계획 수립
   

[건강다이제스트 김현성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고 구가 구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혁신 실행계획은 민선 7기 출범부터 쌓아온 행정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정방향에 맞춰 더불어 잘사는 용산시대를 비전으로 삼았다. 참여(7), 협력(5), 공공서비스(19), 일하는 방식 개선(15) 등 4개 분야 46개 혁신 추진과제와 브랜드과제를 발굴, 집중적으로 실행한다.

참여형 과제는 획기적인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삼는다. 청년정책 자문단 운영, 현장소통 원탁토론회 개최,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협력형 과제는 시민사회 자율성 확대와 민관 협력 교류를 강화한다. 민간위탁·보조금, 자원공유 분야가 포함됐다. 세부사업은 민관 거버넌스 강화 ‘협치용산’ 구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확대, 공영주차장 무인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밖에도 공공서비스 과제는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삼아 범정부 협업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합·연계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은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공무원 업무 환경 개선·역량 강화, 공정한 행정 확립,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효율화를 추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 전반이 위축돼 있지만 위기상황 일수록 혁신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을 통해 구민들의 삶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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