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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터뷰] 한국물리치료사협회 인천지부 김홍구 회장 송도운동센터 ‘RBT체형교정&필라테스테라’ 합류“홈트, 올바른 자세로 하는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다이제스트=최민영 기자]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현 시점, 바깥 외출을 삼가는 현대인들이 이전과 달리 운동부족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건강관리를 위하여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제시하는 홈트(홈트레이닝)영상을 보며 건강관리에 힘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경우, 올바른 자세를 바로 잡은 뒤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프로골퍼 등 다양한 운동인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RBT체형교정&필라테스센터에 한국물리치료사협회 인천지부에 합류해 관심을 받고 있는 김홍구 회장을 만나 봤다.

 

 

Q. 병원에 근무하시다 RBT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임상물리치료사로 20여 년간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을 치료해오면서 축적해놓은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 몸의 균형을 찾아주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보급하고, 동시에 후배양성에도 기여하고자 병원을 떠나 RBT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임상에서 느낀 것은 우리의 몸은 하인리히 법칙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이를 초점으로 두고 있는 RBT기술에 저의 전문화된 노하우들을 결합한다면 더욱 한국인들의 건강개선에 앞장 설 수 있겠다 생각하여, 오랜 시간 부단한 준비를 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이란?

어떤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전조현상으로 

29가지 경미한 사고가 일어나고, 

300가지의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는 법칙인데, 

모든 큰일에는 항상 사전 징후가 있다는 뜻

 

 

Q. RBT란 무엇인가요?

RBT(Reflex Balance Thera)는 개인별 자세반사(postural reflex)에 의한 움직임 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후에 통증의 근본원인을 찾은 뒤, 이에 적합한 체형교정 및 운동방법을 제시하는 운동기법입니다.

오랜 임상 전문가들이 함께 고뇌하며 고안해낸 기술 덕분에 전문 운동선수들의 통증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송도 신도시 내에 있는 성장기 학생들이 키크기 체형교정을 받으러 오는 추세입니다.

 

 

Q. 왜 RBT를 받아야 할까요?

누구나 타고난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관절과 근육의 생김새가 다릅니다. 물론 어떤 이는 건강한 유전자를 받아, 특별히 관리하지 않더라도 60세가 넘을 때까지도 크게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 없는 영원한 건강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게 사람들은 전 생애주기를 거치며 크게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수많은 증상들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를 무시한 채 나이가 들어 거북목증후군, 흉추후만, 요추전만, 무릎의 과신전 등이 나타나고 이에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척추디스크, 연골판 파열 등 여러 큰 질환들이 초래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RBT는 각각의 사람별로 아픈 범위를 추적하여 근본 원인들을 찾아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RBT에 사활을 걸은 이유가 돼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체형교정과 운동법을 보급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인들의 오랜 노하우. 이것이 바로 RBT입니다.

 

 

Q.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되나?

현재에는 한국물리치료사협회 일로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 기존 병원에서 끝까지 책임져야 할 환자들이 있어서 현재에는 대기자만 받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현 회원들의 차트를 점검해보며, RBT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 내 초등학생들의 경우 아직 뼈가 온전히 성장하지 않은 채 바르지 못한 자세 탓에 거북목, 무릎의 과신전, 발모양의 변형, 다리길이의 차이 등 다양한 증상들이 많았습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탓인지 주로 거복목, 둥근어깨, 흉추후만의 복합작용으로 인하여 요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를 위해 현 RBT 관계자들과 최신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 스터디를 하며 운동프로그램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4월 후반에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마음은 이미 온 국민의 건강개선을 목표로 RBT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평소처럼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우리 몸의 어느 한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방치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곤 합니다. 특별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증을 우리 몸의 전조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신중을 기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확연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통증은 또 다른 큰 질환의 발병을 위한 사전 징후로 생각하시어 우리의 몸을 소중히 돌보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인천시 물리치료사회장인 저와 RBT체형교정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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