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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에 윤호중 부회장…"전문경영인 체제 유지"창업주 윤덕병 회장 외아들, 2015년 등기이사 사임 후 대주주 자격만 유지
  • 문종환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3.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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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윤호중 부회장

[건강다이제스트=문종환 기자] 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윤호중 회장은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고(故)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선대 회장의 외아들이다. 윤 신임 회장은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다. 이후 2004년 전무로 승진해 2012년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다만, 한국야쿠르트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고수하고 있어 윤 신임 회장 역시 지난 2015년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 이후 경영과 관련해 별다른 직책을 맡지 않고 대주주의 자격만 갖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지분은 대주주인 팔도가 40.83%를 가지고 있다. 팔도 지분은 윤 신임 회장이 100% 보유하고 있다. 신임 윤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종환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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