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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을 하면 면역력도 쑥쑥~

우리는 긴장했을 때 무의식중에 심호흡을 하곤 한다. 심호흡을 하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심호흡이란 횡격막을 사용해 크게 숨을 내쉬는 복식호흡을 말한다. 복식호흡을 하면 폐에 쌓여 있던 오래된 공기를 전부 토해내고 새로운 공기가 들어와 폐를 채워주게 된다.

숨을 토해낼 때는 자율신경의 부교감신경이 작용하고 숨을 들이쉴 때는 교감신경이 긴장한다.따라서 크게 숨을 내쉴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백혈구 중 림프구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올라간다. 뇌에서 쾌감호르몬인 베타 엔도르핀도 분비되고 마음도 안정돼 침착해진다. 또한 복근을 이용한 복식호흡을 반복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도 증가한다.

 

따라서 호흡을 할 때는 반드시 토해내는 시간을 길게 해서 부교감신경을 충분히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숨을 쉰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호흡기를 단련하는 일이기도 하다. 또 복식호흡으로 횡격막을 상하로 움직이면 위장, 간장, 췌장 등 장기를 마사지해 혈류도 좋아진다. 이 말은 몸의 중심인 배를 직접적으로 단련시키는 것이 된다. 살아가는 법은 숨 쉬는 법이다. 호흡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삶도 많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이다.

 

내 인생을 바꾸는 복식호흡은 이렇게~

· 코 또는 입으로 숨을 토해낸다.

· 전부 토해냈다면 자연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 내쉬는 시간은 들이마시는 시간의 2배를 기준으로 한다. 건강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면역력#심호흡#복식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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