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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주장] “체온을 올리는 생활로 5년 암 완치 자신 있습니다”2020년 2월호 82p
   
 

바터팽대부암으로 죽다 살아난 강희권 씨 이색 주장
“체온을 올리는 생활로 5년 암 완치 자신 있습니다” 

2017년 7월, 이름도 생소한 바터팽대부암 수술을 했다.
십이지장유두에 생기는 암이었다. 십이지장과 쓸개, 췌장의 3분의 2를 잘라내는 대수술을 했다.
목에 구멍을 내고 6개월간 항암치료도 했다.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도 들었다. 그랬던 사람이 2020년 1월 현재 산불진화대로 활약 중이다. 하루에 운동장 2~3바퀴를 거뜬히 뛸 정도로 끄덕없다.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 홍성에 사는 강희권 씨(65세)다.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까지 들었던 그는 이제 5년 암 완치도 자신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건강 회복의 비밀로 알려준 것은 체온 올리기다. 날마다 체온계를 갖고 다니면서 체온 올리는 생활로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 | 이은혜 기자

 

건강검진에서 바터팽대부암 발견
23년간 군청 공무원으로 살았다. 정년퇴임 후에도 산불진화대로 활동했다. 2017년 7월 25일 건강검진을 하러 간 것은 왼쪽 배가 살살 아픈 것이 마음에 걸려서였다.

동네의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복부 초음파도 찍어달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강희권 씨는 “갑자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가슴이 철렁했다.”고 말한다.

그 후의 일은 짐작대로다. 천안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달려갔고, 너무도 생소한 병명도 들었다. 바터팽대부암이라고 했다. 십이지장유두에 생기는 암이라고 했다. 2기 후반쯤 돼 보인다고 했다.

강희권 씨는 “암이라는 말에 이제 죽었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며 “평소 술을 좋아해 하루에 소주 5병을 먹기도 했던 지난날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 없었다.”고 말한다.

수술과 항암치료로 초주검
이름도 생소한 바터팽대부암은 참으로 고약한 암이었다. 십이지장, 쓸개를 다 잘라내야 했고, 췌장도 3분의 2나 잘라내는 대수술을 해야 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6개월간 항암치료를 하면서 초주검이 됐다. 목에 구멍을 내고 항암제를 맞아야 했다. 항암제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썩는다고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었다. 하루에 링거 주사 6~8개로 버텼다. 누가 봐도 힘들어 보였다.

강희권 씨는 “목에 구멍을 내고 항암치료를 할 때는 정말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며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찾기 시작한 것도 그래서였다.”고 말한다.

그런 그에게 친구가 추천을 해준 것이 있었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체온을 높여야 한다면서 권해준 것이 있었다. 체온이 높으면 암이 기를 못 편다면서 권해준 것이기도 했다. 일라이트 광물질로 만든 온열 찜질기였다.

강희권 씨는 “수술과 항암치료로 체온은 35도를 밑돌고 있었다.”며 “몸을 따뜻하게 해서 손해 볼 것은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독한 항암치료로 생사의 기로에서 힘들었을 때 일라이트 온열 찜질기를 등에도 깔고 배에도 올리며 날마다 끼고 살았던 이유다.

알고 보니 일라이트는 광물 중에서 원적외선 방출량이 가장 많았고, 몸속 깊숙이 원적외선을 방출시켜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무엇보다 일라이트 온열 찜질기를 등에도 깔고 배에도 올리면 항암치료의 고통이 덜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렇게 3개월이 흘렀을 때 강희권 씨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독한 항암치료에도 체온은 36.5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2020년 1월 현재 강희권 씨는…
이름도 생소한 바터팽대부암을 수술한 지 올해로 3년째! 2년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말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강희권 씨는 “6개월마다 정기 체크를 하는데 늘 깨끗하다는 말을 듣는다.”며 “이런 행운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한다.

강희권 씨는 바터팽대부암 수술 후 2년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지금은 산불진화대로 활동할 만큼 건강을 되찾았다.

앞으로 5년 암 생존자도 되고, 10년 암 생존자가 되어 많은 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증거도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그가 날마다 목숨 걸고 챙기는 것은 건강습관이다.

• 이제 술은 입에도 안 댄다. 바터팽대부암도 술 때문에 생긴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일라이트 온열 찜질기는 지금도 끼고 산다. 잠 잘 때도 하고 쉴 때도 한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한다. 강희권 씨는 “암 수술과 항암치료로 죽다 살아난 데는 일라이트 온열 찜질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그래서 지금도 보물 1호로 여긴다.”고 말한다.
• 운동은 날마다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600미터 운동장을 2~3바퀴 돌고, 낮에는 산불진화를 위해 산으로 들로 하루 종일 움직인다. 날마다 15층 아파트 계단 오르기를 1~2회 하고, 다리 근육을 키우기 위해 양 발목에는 0.5kg 모래주머니를 차고 생활한다.
• 기름진 것, 밀가루 음식은 절대 안 먹는다. 채식 위주로 늘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소량을 자주 먹는다.

오늘도 체온계를 챙기고, 양 발목에는 모래주머니를 찬 후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는 강희권 씨!
“바터팽대부암으로 바른생활 사나이로 거듭났다.”며 허허 웃는 그는 “암으로 인해 술도 끊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소중함도 알게 된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 기회를 통해 사경을 헤맬 때 헌신적인 사랑으로 보살펴 준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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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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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 2020-02-11 08:07:01

    이딴걸 기사라고 내고 앉았냐 꼭 지들 치료 받은거는 생각 안하고 이상한거 줏어 쳐먹은거, 이상한 요법한것만 효과 있다고 믿는 새끼들 때문에 유사의학이 판치는거다 체온을 올리면 암세포가 뒤지기는 40도까지 올려라 니가 먼저 디지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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