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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동네방네 잇는 마을공동체 모여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개 분야 총 5,000만원 지원
   
▲ 지난해 8월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금천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네트워킹 파티 진행 모습.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 연계망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마을공동체 사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이웃만들기, 공동체성장, 골목만들기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공동체별 50~500만원까지, 총 5,000만원이 지원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같은 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는 3인 이상 신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모임별로 50~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공동체성장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사업 경험이 있는 금천구 거주 또는 근무 중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대상이며, 모임별로 100~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골목만들기 지원사업’은 골목 단위의 공동체 활동을 하고자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모임별 250~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단체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마종) 홈페이지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7일 최종 선정 결과를 서마종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모임은 3월 중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1월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교육’, ‘회계교육’, ‘정산 컨설팅’ 등을 병행한다.

구는 당초 2월 12일(수)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를 감안해 일정을 취소했다. 대신 지원자와의 1:1 사전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경험을 통해 성장한 금천구 마을공동체 ‘꿈빛그림’이 ‘서울마을주간 기념행사’에서 서울공동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공동체상’은 서울시가 다양한 마을활동으로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한 단체를 발굴, 마을공동체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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