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식품
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위생 수준 ‘양호’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총 24,988곳 점검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주변 조리ㆍ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ㆍ판매업소 총 2만498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ㆍ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안전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위생 마스크 및 앞치마 착용’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적발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