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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황정희의 장애인 인식개선 스토리 '엄마, 난 괜찮아' 출간내부장애인들의 등불, 황정희 이사장의 '장애인 칸타빌레...'

[건강다이제스트=노익희 선임기자] 난해 12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교육센터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 모니터링 및 운영교재 개발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1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2019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현황과 결과 분석에 대해 법정의무교육의 법률적, 행정적 보완조치가 필요하고,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해 국가 및 공공기관의 교육실적을 매년 공표해 의무 이행을 강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장애인식개선교육의 기회가 장애인단체와 장애 당사자들에게 돌아갈 기회를  더 많이 보장해야 한다면서 "경험이 풍부하고 잘 훈련된 장애 당사자가 수행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익적 목적에 기여된다"고 발표됐다.

2020년은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의 강제화와 장애인의 인권이 더욱 더 중요시 되는 해다. 이미 2008년부터 내부장애인협회 활동을  시작하고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선도했던 (사)내부장애인협회 황정희 이사장은 지난해 장애인 인식개선 스토리 '엄마, 난 괜찮아'를 출간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중요성과 지침을 안내해 화제가 됐었다.

내부 장애인들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황이사장은 지난 1990년부터 보이지 않는 중중병을 가진 환자들의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1992년 길음동 산동네에서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개관부터 현재까지 장애복지 관련일을 하고 있다. 2014년 서울문예대와 MOU를 체결해 장애인들의 온라인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일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전문교육을 실시해 20여명의 장애인을 맞춤교육으로 취업에 성공시키기도 했다.

황이사장은 "장애인 인식개선 스토리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가 이루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더 많은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이시대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엄마, 난 괜찮아'는 서울교육방송이 선정한 교육우수도서로서, 책을 통해 장애인복지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교재로 장애인 인식개선이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지침서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2020년 법정의무교육의 중요한 이슈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의 교재로 교육일선에 있는 강사들의 필독서로 일반화 되고 있는 '엄마, 난 괜찮아'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반화와 함께 국민들에게 많이 읽혀 지길 기대한다.

저자 황정희? 
사단법인 내부 장애인협회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4대폭력예방통합교육강사

국가권익위원회 청렴강사

강북문화원 이사

(사)내부장애인협회 황정희 이사장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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