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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학원가 주변 문방구, 분식점 중심으로 실시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원가 주변 등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등 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 2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속적인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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