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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프로젝트] 암 에서 멀어지는 7계명2019년 10월호 146p
   
 

많은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는다. 병원에서 받게 되는 암 진단, 그리고 그 이후에 행해지는 치료들…. 대개는 암 진단을 받게 되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한 채 의사에게 치료의 대부분을 맡겨 놓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게 된다.
우리는 그런 치료들을 대부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은 지금도 큰 변함이 없다. 다만 이러한 암 치료 과정에 대해서 점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른바 병원의 표준치료법에 의해서 암 치료 성과를 이루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그러한 치료법이 오히려 단시간에 더 악화시킨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지점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으니 참고했으면 좋겠다. 이른바 암에서 멀어지는 7계명이다. 암 치료를 위해서도 암 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7계명을 정리해 봤다.

글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암 치유나 예방을 목표로 정했다면 가장 먼저 몸속의 독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제독 혹은 해독요법이라 칭하고 여러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다. 여러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여 가장 유효한 방법으로 내린 결론은 채소생즙(일부 과일생즙도 가능하다) 단식이다.

암 환자는 에너지 활용도가 낮으므로 극단적인 물 단식을 하기에는 위험하다. 당근(50%)+비트(10%)+시금치(20%)+양배추(20%) 정도의 혼합채소생즙(재료는 경우에 따라 변경할 수 있지만 당근과 비트는 꼭 포함시키는 것이 좋음)을 하루에 4~5컵(맥주 컵 기준)을 섭취하고, 일체의 다른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방법이다. 물론 이와 병행하여 커피관장을 해 주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원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제한함으로써 체내에 축적돼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량의 대사영양소 투입으로 몸속을 청소하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절식을 하면 7일 기준으로 했을 때 통상 3~5kg 정도의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이것은 한두 번 해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우며 여러 번 반복해서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험한 분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연구에서 영양 불균형은 발생한 암의 증식이나 전이를 촉진시키는 요소라 강조한다. 또한 암 발생 원인 중에서도 영양 문제는 30% 이상이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몸의 영양 균형은 중요한 건강요소인 셈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밥상을 분석해 보면 답은 바로 나온다. 그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물질은 설탕, 우유, 고기 등이다. 이것들은 산업사회가 만들어 낸 최악의 음식이라 보면 된다. 이 세 가지 물질의 비중만 획기적으로 줄인다 하더라도 암 치유와 예방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런 반면 신선한 채소와 채소생즙, 그리고 약간의 과일, 통곡, 견과류와 씨앗 등은 밥상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 특히 암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신선한 채소생즙은 반드시 섭취하는 게 좋다. 그것은 우리 몸의 생명활동을 도와주는 효소활동이 왕성하게 하며, 활성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생리활성물질들이 세포에 도달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줘 세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종국에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간혹 생즙, 녹즙이 간독성 수치를 높인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생즙이 간독성을 높일 여지는 거의 없다.

암 진단과 함께 받게 되는 게 병원의 암 치료, 즉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다. 수술이야 급한 불은 꺼야 하는 것이어서 부분적으로 시행할 수 있지만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는 잘 알고 결정해야 한다. 의사가 권하는 대로 하다 보면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 갈 수도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더 빨리 분열한다.”는 가정 하에 진행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암, 특히 고형암은 이런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타나는 것이 부작용이다. 탈모,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등이 이런 이유 때문에 발생한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의견이 분분한 만큼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 다만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는 암의 궁극적인 치료와는 관계가 거의 없는 일시적인 응급처치나 증상 완화 말고는 얻을 수 있는 게 없다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치료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별다른 대체방법이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간만 생각을 바꿔 보면 스스로 습관을 고쳐 바로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그것을 생활요법이라고 한다. 먹는 것, 입는 것, 생각하는 것, 움직이는 것, 봉사하는 것 등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불균형 상태를 해소하는 것이다.

암을 키우는 물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는 그동안 암을 만들고 키우는 물질에 수없이 노출돼 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물질은 일상생활에서 스멀스멀 우리들의 몸속으로 기어들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암을 만들고 키우는 물질, 그리고 환경은 어떤 것들일까? 사실 이러한 물질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암 치유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암을 만들고 키우는 물질은 ▶설탕(대부분의 정제탄수화물도 포함) ▶합성철분(비활성철분) ▶정제소금(화학소금) ▶비위생적 환경에서 사육되고 항생제가 과다투여 됨은 물론 성장촉진제 등의 화학물질이 다량 사용된 육고기 ▶첨가물 등 대부분의 합성화학물질 ▶미세플라스틱과 미세먼지 등 ▶산소가 부족한 환경 ▶스트레스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밥상이어서 암 환자, 그리고 가족의 밥상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선한 유기농 자연식품으로 밥상을 채울 수 있다면 여러분은, 아니 우리들은 암 치유의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개발된  비닐, 플라스틱, 화학비료, 농약 등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결국은 우리 몸속의 혈관과도 같은 하천과 강, 나아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결국 그것은 생태계 파괴로 나타나 생명의 젖줄인 혈관과 혈액을 오염,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에 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사회는 우리들이 편리한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수많은 업적을 쌓아왔다. “플라스틱 개발이 인류의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화학물질을 개발해 왔고, 지금은 그것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학물질 개발은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자연계는 끊임없이 암을 포함한 질병·질환의 치유물질, 예방물질을 준비해 두고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우리들의 지혜는 여전히 부족하고 천박한 자본이 만들어 내는 얄팍한 상술에 속아 근원적인 질병·질환을 해소하지 못한 채 돈을 허투루 쓰고 있다.

암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물질과 환경으로는 ▶대부분의 유기농채소 ▶오염되지 않은 산과 들에 자생하는 대부분의 풀, 꽃, 나무 ▶소화효소  등의 물질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 ▶체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 ▶햇볕을 적절하게 쬐는 것 ▶충분한 활동과 운동을 하는 것 ▶스트레스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 ▶봉사활동 등을 통한 행복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것 등의 환경과 행동들이다.

우리들은 여전히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만 이를 실행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 또한 지식의 깊이가 깊은지는 알 수 없으나 어떤 특정물질에 초점을 맞춰 마치 그것만 섭취하거나 복용하면 질병 상태가 해소될 것처럼 광고하는 상품의 구매는 너무나 쉽게 이루어지고 있다.

잘못된 습관, 이를테면 음식이라든지 행동, 마음의 상태 등에 문제가 있어서 발병한 것을 특정 약물이나 식품을 복용하거나 섭취해서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은 마음의 욕심에서부터 비롯된다. 고쳐야 할 사항이다. 보다 큰, 전체를 보고 판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숲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해 뜨면 일어나서 일을 하고 해가 지면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드는 “자연시계에 기댄 삶”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은 미세분석, 비타민 C나 칼슘, 칼륨 등의 양을 측정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 조절되는 생활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면역체계에서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암세포들은 조직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면역세포에게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세포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잡아먹히고를 반복하고 있다. 적어도 다량의 합성화학물질이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때는 그랬었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암세포가 조직으로 발전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몸속에 암이 생겼다는 것은 그것이 아주 초기단계라 할지라도 면역체계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더 악화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이기도 하다.

암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렇게 된 이유를 우리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화학물질에서 찾는 전문가가 늘어가고 있다. “암 발생의 95%가 화학물질이 원인이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그런데 암 발생의 원인은 가만히 놔두고 증상만을 치료하려는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은 일견 타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능한 빨리 없어져야 할 원시치료법이라는 것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우리가 다뤄야 할 핵심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있고, 그 선택은 암에 적용되는 치료 효과가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정도보다 큰지를 판단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가 효과에 비해서 면역체계 손상의 정도가 더 크다면 병원치료보다 면역체계의 회복과 강화에 역점을 두는 암 치유에 집중해야 할 것 이다.

물질과 마음의 문제는 암 치유를 위해서 한 번쯤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 둘은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고,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섭취한 음식물의 인체 작용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둘의 조합을 잘 관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마음, 평화로운 마음을 갖고 싶어도 환경이나 음식이 도와주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즉 단순한 내 의지만으로는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어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해결할 수도 있고 스스로 프로그램, 이를테면 운동과 명상, 요가, 유기농 채식을 중심으로 한 음식, 집단상담 등을 결합해서 만든 후 실행할 수도 있다. 암 치유의 과정은 수행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 그동안 이 문제를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암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며…
암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존재할 것이다. 암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긴 하지만 습관화되어 있지 않으면 완전한 치유체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좋은 습관으로 무장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부채질하는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또 암 진단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새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날까지 나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기 바란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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