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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사람을 위한 스포츠… '제57회 체육의 날 행사' 개최국민들의 생활 체육 확대 계기 마련
   
▲ 제57회 체육의 날 포스터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15일 체육의 날을 맞아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는 달리고 쓰레기를 줍는 행사가 진행된다. K리그2 경기(19~20일) 관람료를 구단 지정좌석에 한해 50% 할인하거나 1+1로 증정하는 행사도 있다. 공단 소유 스포츠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와 골프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19일 서울시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해 특수교육학생 스포츠클럽 한마당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프로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5~26일 도서산간 지역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축구 교실을 연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체육의 날에 '제57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과 '2019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한 경우 1인당 의료비가 약 36만5000원 절감되고, 건강수명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올해 체육의 날이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육시설 확대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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