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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기 박사의 아프니까 스트레칭] 어깨가 아프니까 날마다 스트레칭2019년 10월호 78p
   
 

어깨는 움직임이 가장 크고 다양한 동작들을 할 수 있으며 평상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절일 것이다. 그릇을 찬장에 올리고 내릴 때, 차를 운전할 때, 야구나 배드민턴, 골프처럼 일상생활에서부터 운동까지 다양한 동작들을 수행할 수 있다.
어깨는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너무 쓰지 않았을 때 정상적인 움직임을 나타내지 못하게 되며, 비정상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만일 어깨에서 열이 많이 발생하고 붓는다거나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단순히 스트레칭 하나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이럴 때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어깨가 아프니까 스트레칭’은 2개월간에 걸쳐 어깨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소개할 것이다. 만성적인 어깨통증의 감소와 원활한 어깨 움직임을 가지려면 꾸준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글 | 스포츠재활전문가 문훈기 박사
(스트레치뱅 대표이사)
사진 출처 | <통증 잡는 스트레칭>

 

운동 효과 : 가슴근육(대흉근)과 어깨 앞쪽 인대들을 늘려주어 구부정하게 굽혀있는 자세에 도움이 된다.
주의사항 : 가슴을 넓히듯 앞으로 나가야 하며 상체는 숙이지 않는다.

운동 효과 : 어깨 뒤쪽과 날개뼈 주변 근육을 늘려주어 어깨의 움직임 향상을 도와주며 통증을 줄여준다.
주의사항 : 편 팔이 굽어지지 않도록 한다.

운동 효과 : 어깨 관절낭과 날개뼈 뒤쪽의 근육을 늘려주며, 어깨의 가동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올리면 부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만 실시한다.
주의사항 : 수건을 위로 올릴 때 상체를 숙이면 안 된다.

운동 효과 : 중력을 이용하여 어깨 관절낭을 늘려주어 통증을 절감시키며, 어깨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든다.
주의사항 : 과도하게 힘을 주어 돌리지 않는다.

알아둘 일
● 꾸준히 하루에 2-3번 실시한다.
●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실시한다.
● 스트레칭 강도는 처음엔 약하게 접근한다.

문훈기 박사는 스포츠재활전문가.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 없는 몸,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지속적인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현재 ㈜참핏 기업부설연구소와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KOMFA)에서 국내 최초 <P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수들의 컨디션닝 조절이나 일반인들의 건강한 몸을 위해 스트레치뱅(Stretchbang) 전문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임상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 플로리다 대학운동과학센터에서 Spinal Rehabilitation 자격을 취득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운동역학회 이사를 역임 중이다. 대학 강의뿐 아니라 KBS, MBN, 조선일보 등 언론매체와 건강 특강으로 통증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근골격계 재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프니까 스트레칭><통증 잡는 스트레칭><p스트레칭 코치>, 번역은 <코어 아나토미> 등이 있으며 운동 프로토콜과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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