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라이프
[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좋은 물의 조건 육각수? 전해수소환원수?2019년 09월호
  • 오세진 컬럼리스트
  • 승인 2019.10.10 18:19
  •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물은 우리 몸에서 여러 기능을 수행하고, 그 중요성 또한 날로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물에 대해 자세히 알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원래 물은 무색, 무미, 무취지만 간혹 맛있다고 느껴지는 물이 있다. 이때 느껴지는 물맛은 물에서 나는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과 온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 맛이라고 볼 수 있다. 산중에서 마시는 물은 특별히 맛이 좋다. 그이유는 깨끗하고 시원하며, 물속에 미네랄 등이 많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물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하고 맛 좋은 물이라 할지라도 가열하면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와 향기, 맛, 감촉을 조절하는 미량의 미네랄 성분 등이 산화돼 사라지므로 맛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깨끗한 물을 잘 마시면 질병의 80%를 없앨 수 있다"고 했다. 

 

좋은 물은 어떤 물?

어떤 물을 마시면 보다 효과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그러면서 세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물이 육각수(六角水)다. 일반적으로 물 분자는 나선형, 사슬형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중 6각형 고리구조를 가진 물을 '육각수'라고 부른다. 

 

육각수를 널리 알린 물박사 전무식 교수는 우리 인체 내 수분의 62%가 육각형 고리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세포 주위와 생체 내 중요한 작용을 하는 단백질의 주위에 모여 있는 물이 바로 육각수라고 했다. 이러한 육각수는 각종 질병의 예방과 퇴치에 유효하고 생체세포가 좋아하는 물이라고 주창한 바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의 연구는 숙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중단되었다.

육각수와 쌍벽을 이루며 좋은 물로 회자되고 있는 또 하나의 물은 바로 '전해수소환원수'다. 전해수소환원수를 만들어주는 기기는 1937년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스가라는 학자에 의해 발견되고 생산되기 시작했는데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의료 효과를 인정받고 1965년부터 공식 시판에 들어갔다.

 

이후 규슈대 시라하타 교수 등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그 효과를 입증 받아왔다. 현재까지 약 5,000만 대 이상 판매되었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업체에서 생산되어 세계 60여 개 나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질병의 80%를 없앨 수 있는 물!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만아야 하는 이유다. 건강

 

▲ 오세진 대표이사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컬럼리스트  yesroga@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강다이제스트#워터큐코리아#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