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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기 박사의 아프니까 스트레칭] 팔꿈치가 아프니까 날마다 스트레칭2019년 09월호 82p
   
 

스포츠 뉴스를 보다 보면 야구선수들의 팔꿈치 부상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그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공을 던지며 공의 속도, 구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늘 팔꿈치 부상에 대해 걱정하고 위협 받으며 운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팔꿈치 부상은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부상인데 보통 사람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사무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나 손목과 팔꿈치를 많이 쓰는 직업 혹은 가사 부담이 많은 경우에는 팔꿈치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며 이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이번호에 소개하는 스트레칭은 남녀노소 직업 불문하고 누구나 해야 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팔꿈치에 관한 스트레칭이며, 나도 모르게 생길 수 있는 부상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만약 통증이 생겼을 시에는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글│스포츠재활전문가 문훈기 박사
      (스트레치뱅 대표이사) 
사진 출처 : <통증 잡는 스트레칭>

 

운동 효과 : 팔꿈치 안쪽 근육을 자극시키므로 손목을 구부리는 동작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 손목을 비틀어 손등이 앞을 보도록 뻗은 후 당겨주어도 좋다.
주의사항 :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실시한다.

운동 효과 : 손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으며 긴장한 손등 바깥쪽 팔꿈치 근육을 스트레칭 해준다.
주의사항 : 손등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지 않게 한다.

운동 효과 : 근력을 강화시켜 통증을 절감시킬 수 있으며, 라켓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이기도 하다.
주의사항 : 손에 힘을 주었을 때 팔꿈치가 아프면 동작을 멈춘다.

운동 효과 : 위팔(상완삼두근)을 강화함으로써 팔꿈치에 대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주의사항 : 팔꿈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알아둘 일
● 꾸준히 하루에 2~3번 실시한다.
● 통증 없는 범위에서 실시한다.
● 스트레칭 강도는 처음엔 약하게 접근한다. 

문훈기 박사는 스포츠재활전문가.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 없는 몸,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지속적인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현재 ㈜참핏 기업부설연구소와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KOMFA)에서 국내 최초 <P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수들의 컨디션닝 조절이나 일반인들의 건강한 몸을 위해 스트레치뱅(Stretchbang) 전문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임상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 플로리다 대학운동과학센터에서 Spinal Rehabilitation 자격을 취득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운동역학회 이사를 역임 중이다. 대학 강의뿐 아니라 KBS, MBN, 조선일보 등 언론매체와 건강 특강으로 통증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근골격계 재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프니까 스트레칭><통증 잡는 스트레칭><p스트레칭 코치>, 번역은 <코어 아나토미> 등이 있으며 운동 프로토콜과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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