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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의 신장병 이야기] 잘 낫지 않는 신장병 "포기하지 마세요"2019년 9월호

신장병은 대개 자각 증상이 없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세가 악화되기 일쑤다 자각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허다하다. 게다가 한 번 발병하면 좀체 낫지 않는 병으로 악명이 높다. 현대의학에서도 별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병이다.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은 “현대의학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신장병도 그 실체를 알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병”이라고 말한다. 한의사로는 드물게 근 30여 년간 신장병 연구에 매진해온 그는 실제로 수많은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가 밝히는 신장병,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이유를 들어봤다. 도움말 |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

 

조기 발견만 하면 치료가 쉬운 신장병 

대부분의 병이 다 그러하듯 신장병 치료의 핵심도 조기 발견에 좌우된다. 김영섭 원장은 “최대한 일찍 발견하면 그만큼 치료도 쉬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는 데있다. 좀체 자각 증상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혀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김영섭 원장은 “신장병을 조기 발견하려면 세가지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소변검사다. 소변에 단백과 당이 있다면 신장병 위험군이다. 신장이 손상되면 오줌을 농축시키는 기능을 잃게 되면서 소변에 단백과 당이 섞여 나올 수 있다. 따라서 하루 중 첫 소변의 농축도가 떨어진 경우에는 신장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둘째, 혈압검사다. 신장은 혈압을 높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역할을 한다. 수분이 몸 안에 고여서 혈액의 양이 많아지면 균형이 깨지므로 혈압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물론 혈압이 높다고 해서 신장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신장이 나쁜 사람은 대개 혈압이 높고, 고혈압이 오래가면 신장이 나빠질수가 있다.

셋째, 혈액검사다. 혈액 속의 요소, 무기질, 콜레스테롤, 알부민, 칼륨, 당뇨, 헤모글로빈, 단백 등의 양을 측정하고 크레아티닌(CR), 혈액 내 요소질소(BUN)의 수치를 측정하여 신장 기능의 이상 유무를 검사할 수 있다.

 

김영섭 원장은 “특히 혈액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수치와 혈액 내 요소질소의 수치 상승은 신장 기능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이 두 가지 수치를 상승시키는 요인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잘 낫지 않는 신장병 한방으로 고칠 수 있다

신장병 환자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학에서조차 획기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이다. 신장병을 치료한다고 해봐야 스테로이드제제나 혈압강하제, 경우에 따라 이뇨제나 소염제를 쓰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는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장은 점점 나빠지고 투석이나 이식밖에 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신장병 환자들은 불치병, 난치병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김영섭 원장은 “신장병은 결코 불치병이 아니다.”고 말한다. 30여 년의 한방 임상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기도 하다. 김영섭 원장은“의사들은 신장병에 한약은 독약이라고 서슴없이 말하지만 임상 데이터는 이와 많이다르다.”면서 “한의학의 12씨앗요법과 침향을 적절히 활용하면 잘 낫지 않는 신장병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경험상 12씨앗요법은 신장병 초기와 중기의 상태라면 70% 이상 치료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특히 12씨앗요법에 신비로운 약재 침향의 약효가 더해지면 말기 신장병 치료에도 괄목할 만한 치료 성과를 나타낸다는 게 김영섭 원장의 주장이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실제 임상에서 수많은 치유 사례로 입증되면서 의료계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

 

☞ 크레아티닌(CR) 상승 요인들

1. 다량의 단백질을 섭취할 때

2. 빈혈, 피로, 허약,스트레스 등으로 원기가 부족할 때

3.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주사하거나 복용할 때 : 몸의 단백질을 연소시키기 때문

4. 심한 운동이나 노동, 사우나 등으로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려 탈수현상을 일으킬 때

 

☞ 요소질소(BUN) 상승 요인들

1. 단백질 분해산물이 많으면 연소가스가 상승하고 BUN도 상승한다.

2. 고단백을 과다 섭취하면 신기능이 정상이라 해도 BUN은 상승한다.

3. 체내의 단백이 망가지거나 먹는 단백이 점점 연소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면 식사와 관계없이 BUN이 증가한다.

 

“병이 있으면 치료법도 반드시 있다.”며 “결코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신장병 치료를 쉽게 하는 비결이 된다.”고 김영섭 원장은 말한다.건강

 

 

김영섭 원장은 한의사로는 드물게 신장병 연구에 매진해온 주인공이다. 대대로 이어진 신장병 치료의 가전비방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12씨앗요법과 침향으로 신장병을 치료하고 있다. 수많은 신장병 치료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며, 현재 서울 백운당한의원에서 진료 중이다. 주요저서 《어쨌든 신장병을 고쳤다는데…》는 서점가에서 절찬리에 판매되며 신장병 치료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김영섭 원장  wbu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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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병#백운당한의원#김영섭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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