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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1월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비 부담 1/3로 줄어든다!건강보험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19.9.18∼10.7)

[건강다이제스트 노익희 선임기자] 오는 11월부터 복부와 흉부의 자기공명영상촬영, MRI 검사를 받을 때 비용이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요양급여 적용기준과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개정안에 따라 "복부와 흉부에 중증질환이 의심돼 의사가 MRI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며 "50만원에서 70만원이던 기존 의료비가 20만원 내외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복부, 흉부 MRI 검사는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돼 왔으며, 악성종양 감별이 필요한 일반 양성종양이나 담관결석 등 질환은 보험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해 왔습니다.

복지부는 다음달 7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노익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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