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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칼럼] 저작 기능과 경제적 비용 고려한다면 임플란트틀니도 한 방법

구치의 경우 한 번 빠지면 자라지 않는다. 유치가 빠지고 자란 영구치는 평생 사용해야 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치아, 치주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 양치질, 치간 칫솔, 스케일링 및 정기검진 등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미숙한 관리로 생긴 치아, 치주 질환 그리고 노화로 인한 치아 상실, 뜻하지 않은 사고 등으로 인해 영구치를 부분 혹은 전체적으로 상실할 수도 있다.

 

 

치아는 음식을 씹는 소화기관이기도 하지만, 얼굴 주름, 치매 발병률, 발음, 얼굴, 균형 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치아 상실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대처가 이뤄져야 한다.

 

치아 상실 시 받을 수 있는 치료로는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 중 임플란트틀니는 경제적인 비용과 강한 저작력을 얻을 수 있는 치료로 관심이다.

 

주변 치아 및 잇몸에만 고정하는 틀니의 경우 탈락 현상이 잦고 잇몸 유지력이 약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상, 하악 각 6~10개 가량 픽스처를 식립하기에 비용적인 부담이 클 수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합친 임플란트 틀니를 찾고 있으며, 임플란트 틀니의 경우 픽스처는 최소 개수인 2~4개를 식립한 뒤 심은 픽스처에 틀니 보철물을 장착하는 것으로 상실한 치아를 대신한다. 최소 식립으로 비용적인 부담을 더는 한편 틀니만을 사용할 때와 달리 높은 고정력, 저작력, 잇몸 유지력을 얻을 수 있다.

 

치아 건강은 오복이라는 말처럼 단순히 치아 기능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임플란트틀니는 중장년, 노년층에게 제 2의 치아로써 남은 기간 동안 튼튼하고 단단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부족한 잇몸을 보강하기 위해 뼈 이식이 이뤄져야 하고 무치악일 경우 교합, 골격, 균형에 맞는 틀니 제작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은 시술 실력 및 노년층에 대한 풍부한 식립 경험과 함께 정밀한 인상채득, 틀니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글 김성용 행복플란트치과 원장

건강다이제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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