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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활성산소 대항마로 활성수소수 인기...왜?2019년 07월호 86p
  • 오세진 컬럼리스트
  • 승인 2019.07.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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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

만병의 원인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활성산소는 끊임없이 우리의 인체를 공격하고 있다. 활성산소는 본래 우리 몸에 침입하는 나쁜 바이러스 인자를 공격하여 인체의 기능을 방어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이것이 과잉된 상태가 되면 우리몸속의 무법자가 된다. 건강한 세포를 공격해 조직을망가뜨리고 산화시키기 때문이다.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노화를 일으키는 주원인이 된다. 활성산소의 강한 산화력은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고 병이나 노화로 몰고 가는 데 거칠 것이 없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음식을 태우고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낼 때 ▶불섭생이나 스트레스 등을 받았을 때 주로 발생한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통상적으로 산소의 전자가 하나 적은 상태로서 전기적으로는 불안정한 상태라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에서 전자를 뺏으려고 산화를 시작한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전자를 뺏긴 세포는 산화되어 사멸해 버린다. 활성산소 대항마로 활성수소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활성수소수가 뭐길래?

 

우리는 수소가 수소원자(H) 2개가 결합된 수소분자(H2)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런데 일본 큐슈대학 시라하타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수소분자 중 대단히 드물지만 수소가 분자로서 존재하지 않고, 원자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가 있다.”고 한다. 이를 ‘활성수소’라고 한다.

 

이러한 활성수소(H)가 활성산소(O)와 결합하면 무해한 물(H+O=H2O)이 되어 체외로 배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체내의 독인 활성산소군은 그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필요한 수의 수소(전자)를 주면 물이 된다는 것이다. 또 비타민 C나 비타민 E 등의 항산화물질도 결국 활성산소에 자신의 수소(전자)를 주는 것에 의해 무해한 물로 만들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는것이다.

 

그러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활성수소수다. 다양한 병의 원인인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활성수소수는 전기적으로 불안정 해 공기에 닿거나, 시간 경과, 열 등에 의해 다시 바로 결합해 버리는 특성이 있어 활성수소를 많이 포함한 활성수소수 등은 보존이 어렵다는 결점이 있었다.

 

일본 큐슈대학 시라하타 교수는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성수소를 충분히 포함된 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 방법은 전해 수소수생성기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활성수소수를 생성하면 된다.

 

▲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컬럼리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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