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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통증 미세전류로 잡는다?2019년 7월호 7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크고 작은 통증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특히 무릎, 어깨, 허리 등의 고질적인 통증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불편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따라서 많은 이가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통증 해결법 중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미세전류다. 미세전류는 세포의 치유, 통증 감소 등과 관련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러한 미세전류를 부여하는 팔찌, 반지, 목걸이 등 주얼리 제품이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무릎, 목, 어깨, 허리 등의 통증 해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세전류가 도대체 뭐기에 쉽게 잡히지 않는 통증을 해결한다는 것일까? 미세전류에 대해 더 깊숙이 알아본다.

미세전류가 가진 놀라운 비밀

최근 미세전류가 주목받고 있다. 전류는 일정 기간 흐르는 전류의 양을 나타내며 미세전류란 미세한 양의 전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1000μA, 즉 0.001A 이하의 전류를 미세전류라고 부르며 이 정도의 건전지 1000개를 모으면 AA 건전지 1개와 유사한 정도가 될 정도로 아주 미약한 세기의 전류를 말한다.

지금도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미세전류는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세전류는 생명 활동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여 세포의 재생, 세포의 치유, 통증 감소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미세전류는 생화학적 측면에서 ATP를 500%가량 증가시킨다고 알려졌다.

ATP(Adenosine Triphosphate)는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 에너지 물질이라고 볼 수 있는데 모든 생물의 세포 안에 존재하며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ATP 한 분자가 가수분해를 통해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이는 생명 활동에 사용된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최종적으로 이 ATP로 저장되는데 에너지가 필요하면 저장한 ATP가 ADP로 바뀌면서 에너지가 나온다. 이러한 ATP는 에너지가 필요한 생체 반응, 세포 구성 성분의 생산, 근육 운동, 신경전달의 신호 등 수많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노폐물 제거, 미네랄 이동, 조직의 재생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ATP는 ▶통증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해 통증을 조절하는 물질을 ▶염증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해 염증을 조절하는 물질을 ▶부종을 조절하는 세포를 자극해서 부종 조절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즉 미세전류가 원활하게 흐르면 임시방편식의 치료를 받지 않아도 ▶우리 몸 스스로 통증, 염증, 부종 등을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대한전기의학회에서 주최한 2010년 미세전류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뼈의 재생과 상처 치유 효과 ▶경련성 환자의 척추신경 흥분성 완화 ▶성장호르몬 증가에도 미세전류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5개 특허 획득! 신통방통 미세전류 전지셀

미세전류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많은 미세전류 관련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미미했다. 건전지나 혹은 외부의 전원을 통해 전기가 공급되고 일종의 변환장치로 미세전류를 만들어 가격이 비싸고 휴대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편리하고 꾸준한 사용이 어려워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미세전류 제품의 문제점을 한 방에 해결하고 나선 기업  ㈜지아이.  수년간의 연구 끝에 전기석이라 일컬어지는 토르마린의 입자를 재배열하는 방식을 통해 미세전류 전지셀을 개발했다.

▲ 소프트한 실리콘 셀

토르마린은 육방정계의 결정구조를 갖는 광물로 구조적 특징상 압전효과에 의해 전기적 이온이 발생하는 특이한 성질을 갖는 광물이다. ㈜지아이 최석호 대표는 "자연 상태의 토르마린을 건전지처럼 사용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전기적 성질을 띠고 있는 입자들을 재배열하여 전기적 흐름이 만들어지는 방법을 수없이 연구했다"고 한다.

마침내 각고의 노력 끝에 토르마린 미세전류 전지 기술개발에 성공했고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5개나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무릎, 허리, 목, 어깨 통증에도 전자비타민을~

별도의 충전 없이 영구적으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특허기술로 제작된 다양한 형태의 미세전류 셀! ㈜지아이는 이러한 독자적인 미세전류 전지 기술을 앞세워 매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미세전류 ‘반디’ 주얼리인 팔찌, 반지, 목걸이와 얼굴 리프팅 V라인 미용상품 라라밴드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통증 및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건강상품, 세포의 활성과 재생을 위한 뷰티미용, 생활분야 까지 전방위적으로 미세전류를 접목시킨 반디 제품군을 다양한 분야에 출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새로운 셀을 개발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셀은 0.8mm의 매우 얇은 박막형으로 백금촉매 실리콘 하우징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한 셀이 구현되어 무릎, 허리, 목, 어깨, 허리 등 인체에 굴곡진 부분까지 더욱 편안하게 밀착시킬 수 있게 되었다. 기존 미세전류 전지셀의 이온 입자 재배열 방식과 순도 변화 방식의 전극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발된 실리콘 미세전류 전지셀은 블루셀과 레드셀 2가지 버전을 선보이며 목, 어깨, 무릎, 허리 등의 보호대 상품에 적용해 통증 완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반려동물 용품 시장까지 진출해 반려견, 반려묘의 건강 관리를 도울 반디펫 브랜드 출시도 앞두고 있다. 반디펫 브랜드는 반려동물의 털에 상존하는 정전기를 미세전류 통로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적용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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