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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 만들기, 얼굴 상태에 따라 접근 방법 달리해야'[건강다이제스트의 헬시스토리]

[건강다이제스트=김현성 기자]

 

현대사회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도 작은 얼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작은 얼굴 만들기에 앞서 얼굴이 커지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꾸준히 동안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에버피부과 김지은 대표원장은 말한다.

 

고 갸름한 얼굴은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사이다. 얼굴이 작으면 전체적인 몸의 비율도 좋아 보이고 나이보다 젊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도 작은 얼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작은 얼굴 만들기에 앞서 얼굴이 커지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꾸준히 동안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얼굴이 커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는 평소 얼굴 마사지와 얼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다. 얼굴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을 도와주어 얼굴이 잘 붓지 않아 얼굴의 노화 속도를 줄여줄 수 있다.

 

두 번째는 딱딱한 음식을 줄이는 것이다.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 턱의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서 사각 턱으로 보여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으니 딱딱한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세 번째 방법은 잦은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다. 사우나를 자주 이용할 경우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해져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때문에 사우나 이용 시 얼굴을 차가운 수건으로 가려주는 것이 도움된다.

 

 

네 번째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외선 또한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외부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선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다 섯번째 방법은 금연이다. 담배는 깊숙한 피부 속까지 늙게 하기 때문에 피부를 생각한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이런 노력을 평소에 꾸준히 진행한다면 어느 정도 노화를 늦출 수는 있다. 하지만 세월은 막을 수 없는 것. 나이가 들수록 노화는 진행되고 얼굴은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작고 갸름한 얼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이를 위한 방법으로 메이크업, 마사지, 시술요법 등이 있다.

 

메이크업은 볼륨이 있어야 하는 부위에 하이라이터를 주거나 얼굴 외곽에 셰이딩을 주어 얼굴의 음영을 부각해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마사지는 림프순환과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얼굴의 붓기를 가라앉혀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방법으로 커진 얼굴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는 어렵다.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작아지지 않는다면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시술적 요법으로는 보톡스, 필러, 리프팅 등이 있다. 보톡스는 사각턱, 광대, 관자놀이의 근육이 발달해서 얼굴이 넙데데해 보이는 경우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 근육을 축소하여 상대적으로 얼굴이 갸름하고 작아 보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필러는 얼굴의 볼륨이 꺼진 부위에 볼륨을 채워서 입체적인 얼굴형으로 만들어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하는 시술로, 메이크업 시 하이라이터를 해주는 원리처럼 필러를 이용하여 볼륨을 주게 되면 중앙 안면부가 밝아 보이고 상대적으로 가장자리가 어두워 보이게 만듦으로써 얼굴이 입체적이고 작아 보이도록 할 수 있다.

 

리프팅은 옆볼, 이중턱 등 처진 살 부위에 시술해 처진 살들과 피부 탄력을 올려주는 시술로 처진 피부를 당겨서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만드는 시술이다.

 

아무리 눈, 코, 입이 예뻐도 얼굴윤곽이 예쁘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예쁘다는 느낌을 주기 어렵다. 반면 얼굴 윤곽이 예쁘면 눈코입을 최대한 살려주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작은 얼굴을 만들고 싶어 시술적인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가로 처방해 무분별한 시술을 받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얼굴 윤곽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얼굴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에버피부과 김지은 대표원장

 

김지은 에버피부과 대표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거쳐 대한 피부과 및 모발, 비만, 레이저 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각종 피부과 질환 관련 연구 논문을 대한피부과학회지 등에 등재하여 명성을 알린 바 있다. 이러한 다년간의 풍부한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시스템을 선보이면서 지역 우수 전문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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