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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민간업체 129곳 '치매등대지기' 선정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경상남도 밀양시는 민간업체 129곳을 '치매등대지기'로 선정하고 치매 노인 실종 예방 활동을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치매등대지기' 현판을 제작해 부착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치매등대지기'사업이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치매등대지기를 지정해 길을 잃고 헤매는 노인 발견 시 본인 가게에 임시 보호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실종 방지 지원사업이다.

치매등대지기로 지정되면 경상남도 광역 치매센터로부터 치매 노인실종 비상문자를 받았을 때 즉시 이를 주변에 홍보하고 주변을 탐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 시 골든타임인 2시간 이내에 치매등대지기와 함께 실종 방지 보호망을 형성해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슈퍼마켓, 식당, 커피점 등 업체들은 밀양시 치매안심센터(055-359-7086)로 언제든지 신청하면 된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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