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인천광역시 서구, 안전한 먹거리 '식품안전 멘토링' 운영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측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0개 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심 멘토링(현장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 멘토링'은 소규모 영세업소, 관계 법령 숙지가 미흡한 신규 식품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식품위생법 관계 서류 작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식품위생영업주는 1년에 한 번 정기 위생교육을 받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복잡한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 규정을 파악하기 어려워 법령을 숙지하지 못한 채 영업하던 중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이러한 단순 법령 위반으로 인한 적발을 최소화하고자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사항과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멘토링 주요 내용은 ▷제조시설 위생 상태 평가 ▷시설기준 등 위생 상태 파악 및 기준 제시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의한 적합한 표시 여부 ▷원료 수불부와 작업일지 등 식품위생법 관계 서류 작성 방법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존 규제방식에서 맞춤형 위생행정을 펼쳐나가 부정·불량식품을 사전에 근절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데 기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용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