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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주의 덴탈 칼럼] 틀니 단점 극복하고, 임플란트의 장점 살린 '임플란트 틀니'
  • 차선주 틀치과 원장
  • 승인 2019.06.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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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차선주 틀치과 원장】

틀니는 저렴한 비용과 불필요한 수술 과정이 장점이다. 게다가 전국 동일하게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만 65세 인구 중 절반은 틀니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장시간 맞지 않는 틀니를 사용할 경우 탈락 현상, 잇몸 통증, 붓기 염증 등 호소하는 경우도 있어, 치아를 대체할 다른 방법을 찾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아가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그리 다양하지 않다. 큰 시술 방법 안에서 다양하게 나뉘긴 하나, 결국 틀니와 임플란트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틀니 사용 중 느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치료다. 잇몸에 픽스처를 식립하기에 보다 단단한 고정력과 강한 저작력, 잇몸 유지 등의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고 있다. 까닭은 절개, 마취 등에 대한 부담과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 특히, 잔존치아가 많이 없는 중노년층 분들의 경우 기백만원을 호가하는 치료비에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다행인 점은 틀니와 임플란트 중 반드시 양자택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틀니의 장점과 임플란트의 장점을 결합한 임플란트 틀니가 있기 때문이다.

틀니를 장착하는 것은 같지만, 잇몸에 고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픽스처를 잇몸에 식립해 고정하는 방식으로 임플란트의 강한 고정력과 저작력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잇몸에 픽스처를 식립하는 과정에서 마취, 절개를 필요로 하기에 이에 대한 부담을 느낄 수 있어, 평소 치아가 없어 저작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틀니가 자주 탈락한다면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차선주 틀치과 원장

임플란트 틀니는 장점을 살리면서도 단점을 극복한 치료로 비교적 낮은 제작 비용이 장점으로, 시술 시 임플란트 식립 및 틀니 제작 노하우가 중요하다.

차선주 틀치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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