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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믿고 상상하면 병이 낫는다2019년 06월호 164p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6.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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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우리 몸은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돌보려는 신비스런 치유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치유 능력을 특별한 방법으로 활성화시키게 되면 어떠한 병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 치유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데는 우리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잠재의식을 활용하면 된다.

누구에게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몸속엔 분명히 치유 능력이 존재하고 있다. 예컨대 칼에 손을 베였을 때 치유 능력은 즉각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상처 부위의 감염을 막기 위하여 백혈구를 상처 부위로 모이게 하고, 혈소판은 피를 응고시켜 상처 부위를 막아버린다.

뼈가 부러졌을 때도 부러진 뼈를 제대로 맞춰만 주면 나머지는 치유 능력이 알아서 작동하여 스스로 뼈를 붙게 해준다. 이때 의식에너지를 통해 치유 능력을 활성화시키게 되면 상처가 빨리 아물고 뼈를 빨리 붙게 할 수 있다. ‘내 몸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고 다짐하는 강한 믿음의 의식을 통해 치유 능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치유 효과는 극대화된다.

따라서 치유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반복하게 되면 잠재의식이 깨어나면서 치유 능력이 더욱 활성화된다. 기공치유에서 이러한 잠재의식을 깨워서 치유에 적극 활용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잠재의식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그리고 그것을 반복했을 때 보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낸다. 기공치유에서는 잠재의식을 강력한 치유에너지로 인식한다. 만약 병에 걸렸을 때 치유가 완벽하게 이뤄진 이미지를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한 번에 5분 이상 떠올리게 되면 내면에 있는 잠재의식을 깨워서 강력한 치유에너지를 작동시켜 진짜로 치유가 이뤄지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잠재의식의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내 몸 안의 치유 능력이 활성화되어 누구나 훌륭한 치유사가 되어 어떠한 병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간의 상상력과 시각화 능력을 동원하고 거기에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잠재의식은 믿지 않는 사람에겐 결코 작동하지 않으려 한다. 예컨대 도마뱀은 잘린 꼬리를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있지만 인간은 잘린 팔다리를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잠재의식 깊은 곳에 자리한 고정관념을 변화시켜 팔다리가 돋아난다는 가능성을 인정하고 다짐하고 굳게 믿는다면 그 가능성은 없지 않을 것이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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