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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건강보감]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 기력회복 보약이 필요한 때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도움말 | 여자인한의원 이현숙 원장】

더운 초여름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높아진 기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지만, 그와는 달리 천근만근 무겁게만 느껴지는 신체 피로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름에 접어들고 나서 만성적인 피로감이 커졌다는 호소가 더욱 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잦은 야근과 회식에 시달려 만성피로인 경우가 많다. 아무리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감이 2주 이상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경우로 인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0대 직장인 A씨는 연일 계속되는 야근을 반복하던 중에 입맛이 없고 눈에 띄게 체력이 저하된 것을 느끼게 되었다. 처음에는 수면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겼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심한 피로감이 느껴지고 기운이 없어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다가 스트레스와 신체 에너지의 고갈로 인한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이처럼 원인 모를 피로감에 시달리다 만성피로 진단을 받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여름철에 직장생활과 일상을 잘 보내면서 기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더하기만 한다고 좋은 기력회복 보약이 아니다!

보약이라고 해서 좋은 성분을 더하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신체에 불필요한 독소는 빼고, 부족한 에너지와 기운은 더하고, 활력을 배가시키는 한약이 좋은 한약이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진액을 소모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한약을 통해 진액이 마르는 현상을 예방하고 뇌와 심장에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준다면 신체의 활력이 되살아나게 된다.

나에게 맞는 보약이 진짜 보약!

남들이 한약 효능을 봤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은 보약일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신체의 균형상태이다. 정밀검사를 통해 오장육부의 고루 살피고 기능이 저하된 부분을 찾아 기능을 되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이나 긴장이 지나치에 몰려 있는 부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배출해내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자율신경검사와 체열 검사, 체성분 검사, 진맥 등의 정밀검사를 진행하면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약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서초 여자인한의원 이현숙 원장.

이에 대해 서초구 여자인한의원 이현숙 원장은 "날이 점점 더워짐에 따라 기력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밀검사를 통해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 상태를 살피고 자신에게 필요한 약재를 배합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됩니다."라며,

"수험생이나 직장인,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보약이 필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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