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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뷰티 칼럼] 여드름, 자가치료 시 흉터 남을 수 있어... 증상 파악 및 개선 중요
  • 박주영 뉴케이의원 원장
  • 승인 2019.06.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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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박주영 뉴케이의원 원장】

한번 발생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여드름을 혼자 힘으로 해결해보고자 손으로 짜는 등 민간요법으로 제거하거나 방치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피부 속 깊숙한 부분까지는 확실하게 제거하기가 어렵고 손에 있던 세균으로 인해 도리어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흉터와 자국으로 남을 수 있다.

여드름은 보통 청소년기에 증가된 남성호르몬이 피부의 피지선을 커지게 만들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각종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성인이 된 이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성인 여드름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및 수면부족, 흡연, 음주,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나 화장품 등이 대표적인 발생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여드름의 경우 초기 면포 단계에서부터 관리와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흉터가 남은 경우 상태에 따라서 필러 혹은 다양한 레이저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드름 자국의 경우 색깔만 변화한 상태이므로 바르는 연고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여드름흉터는 시술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

붉은색 여드름 자국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과 약한 스테로이드가 섞인 연고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레이저는 일주일에 1~2번쯤 쪼여주며 IPL이나 혈관전용 레이저 등을 활용한다.

여드름 개선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재발이 잦기 때문에 단순히 지나가는 질환으로 인식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자가 압출을 시도하는 등 방치하지 말고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처음부터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주영 뉴케이의원 원장

흉터가 남았다면 자신의 피부타입과 여드름의 종류에 따라 그에 맞는 맞춤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바깥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부드러운 세안을 하는 등 각별한 주의와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

박주영 뉴케이의원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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