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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박물관 무료관람 지속 시행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완기)은 "2018년 6월 1일부터 1년간 시행된 박물관 무료관람을 작년과 동일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2009년 8월 박물관 개관 이후 관람객은 매년 증가해 2018년까지 총 154만3천 명이 관람했으며 '2018년 6월부터 전면 무료화를 시행'함으로써 2018년 관람객이 2017년 대비 9만8천 명(약 56%) 증가했다.

올해에도 5월 30일을 기준으로 9만8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6만4천 명 대비 3만4천 명(153%)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지속적인 박물관 무료관람 시행으로 도민과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확대라는 박물관 본연의 취지와 목적을 살리고 앞으로도 전국 유일의 DMZ 전문박물관으로서 평화와 통일·안보체험 교육 등 공익적 기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시행할 것이다.

특히 지난달 26일 박물관에서 있었던 '평화경제 강원 비전 전략보고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으며 앞으로 박물관에서 개최가 계획된 강원도와 평화지역 5개 군(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의 '2019 강원DMZ 어울림마당'(6. 21∼23), 2019년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8. 1), '평화:울림 아리랑 세계 대축전'(8. 15∼18)의 성공적 개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예정된 행사 지원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시실 영상장비 교체, 타일 보수공사, 박물관 옥탑 창호 방수공사 노후 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쾌적한 관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북한어선 체험전시장 조성, 다양한 특별기획전, 체험행사 개발 등 전시콘텐츠를 확충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기 박물관장은 지속적인 무료관람과 시설 개선, 특별기획전, 체험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 DMZ 전문박물관만의 특색을 살려 도민·국민적 기대 충족에 더욱 매진해 이를 통해 남북화해와 협력 분위기를 견인 평화관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올해에도 관람(연 30만ㅍ명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해 박물관을 평화관광의 랜드마크로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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