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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라피] 요요현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화제의 음료 '오일만주스' 효능 속으로...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다이어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체중감량보다 체중유지에 실패하고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 요요현상에 있다. 이 요요현상의 주 원인이 지용성 독소인 것으 밝혀지면서 디톡스 방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요요현상의 원인인 지용성 독소를 해독해 주는 '오일만주스'가 소개되어 화제가 됐다.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대표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정아 대표원장은 "지용성 독소는 지방친화적인 독소다. 우리몸을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하기 때문에,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서는 지용성 독소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고 체중감량을 도와주는 '오일만주스'를 공개했다.

'오일만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파슬리 60g, 레몬 1개, 물 300mL를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갈아주면 된다. 

레몬에는 비타민C와 칼륨, 구연산, 엽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파슬리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C 등 디톡스 성분들이 들어있다. 오일만 주스는 파슬리와 레몬을 더해 낯설지 않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은?

하지만, 오일만주스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 자주 많이 마시면 안 된다. 딱 5일 동안만 섭취하고 반드시 10일간의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파슬리에 포함된 칼륨 때문인데, 고칼륨증상으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파슬리는 허브의 일종이기 때문에 허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간편하게 바로 마시는 '오일만주스 파우더'

식품 전문 브랜드 바른약초에서는 만들기 번거로은 '오일만주스'를 물에 바로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오일만주스 파우더'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섭취방법은 하루 1회 권장량을 냉·온수 250ml~300ml 가량에 희석시켜 공복에 마시면 된다.

업체 관계자는 "파슬리 분말과, 첨가물(덱스트린)이 들어가지 않은 100% 레몬분말을 이용하여 '오일만주스'를 복잡한 과정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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