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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치주염으로 잇몸 뼈까지 손상됐다면 치조골이식 필요할 수도...
  • 서관성 더아름다운치과 원장
  • 승인 2019.05.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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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서관성 더아름다운치과 원장】

치주염은 치아를 받치고 있는 치은과 치주인대 및 골조직의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풍치라고 불리며 염증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게 된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를 치은염이라 하고,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 한다. 염증이 심해질수록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게 되어 치조골 및 치주인대가 손상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게 되어 결국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간단하게는 스케일링 등으로 치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치주 수술, 즉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잇몸 뼈 주변까지 염증이 심해졌을 경우에는 뼈가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임플란트 식립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술 이전 잇몸 뼈의 상태를 바르게 파악해 뼈가 약하거나 부족한 경우라면 이를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뼈 이식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약화된 잇몸 뼈에 무리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다면, 임플란트가 단단히 고정되지 않아 흔들리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빠져버리게 되어 이로 인해 임플란트 재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치주염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평소에 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스케일링은 6개월 간격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좀 더 자주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치주염은 치조골이 약해지는 경우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주염으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었더라도 곧바로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적절한 뼈 이식을 통해 충분한 잇몸 뼈를 재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뼈의 재건 이후 올바르게 임플란트를 진행하고 난 뒤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튼튼한 임플란트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치료 시에는 의료진의 경력과 병원의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서관성 더아름다운치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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