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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에서 유명한 암 박사들 ③] 염창환병원 염창환 의학박사2019년 05월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염창환병원 염창환 의학박사】

책에서, 방송에서 수많은 암 환자들의 멘토로 활약 중인 염창환병원 염창환 박사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접목을 통해 암 치료의 새 길을 모색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비타민C요법, 고주파요법, 영양요법까지 암 치료에 성역과 한계를 두지 않고 열정을 쏟고 있는 그가 암 예방을 위해 나름대로 실천하는 것을 밝혀왔다. (편집자 주)

“수면, 운동, 영양은 꼭 챙기려고 합니다”

▲염창환병원 염창환 의학박사.

암 세포는 하루에 5000-10000개 정도가 매일 생성된다. 그리고 해마다 암 환자 발생률과 사망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는 것 자체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인 줄도 모른다.

매일 암 환자를 진료하면서 환자분들에게 꼭 지켜야 하는 것 3가지를 말한다. 그 3가지는 바로 ▶수면 ▶운동 ▶영양이다. 이 3가지만 잘 지키면 면역력은 극대화되어서 암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따라서 평소 암 예방법으로 필자가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이 3가지다.

다만, 이 3가지 중에서 수면과 영양은 잘 지키는 반면, 운동은 잘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따라서 암 예방법으로 필자가 실천하는 항암생활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루 7시간에서 8시간 수면을 취한다. 수면은 면역력의 6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 그리고 잠자는 동안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항암제인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그리고 간이 충분히 쉴 수 있으므로 매일같이 생기는 암세포를 죽일 수도 있다. 다행히 필자는 인턴, 레지던트 시절부터 별 탈 없이 잘 자고 있다.

둘째, 하루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운동을 통해서 매일같이 기초 체력을 키우고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가 가장 못 지키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있지만, 이 역시 핑계에 불과하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하고, 노력도 한다.

셋째, 영양제도 적절히 활용하는 편이다. 영양이란 음식을 통해서 적절한 에너지를 만들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통해서 이들 음식의 대사를 좋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암세포가 생존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다행히 필자는 비타민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 비타민 C·D, 유산균, 퀘르세틴, MSM, 오메가3, 인빅터스 1316 등을 매일같이 복용하고 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영양제를 잘 먹은 날과 먹지 않은 날의 차이를 계속 느낀다. 그리고 2013년부터 매주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 주사를 맞고 있다. 이들 주사를 통해서 쌓인 피로를 한방에 날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젊을 때는 영양제가 필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영양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각자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면, 운동, 영양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그 떨어진 면역력을 지키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염창환 박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비타민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가정의학과 MSD 학술상과 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먼디파머 학술상, 한국학술진흥재단 신진교수상을 수상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Lymph Academy에서 림프부종 연수, 미국 샌디에고주 Gerson Instititute에서 거슨치료법 연수, 미국 캔터키주 Michel Cancer Center에서 암 예방 연수, 미국 텍사스주 고압산소치료 연수, 독일 고주파 온열암 치료법을 연수했다. KBS 비타민-위대한 밥상, MBC 시사매거진 2580,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에 다수 출연했다.

염창환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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