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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임플란트 틀니, "어르신들 인공치아 시술부담 줄일 수 있어"
  • 차선주 틀치과 대표원장
  • 승인 2019.05.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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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차선주 틀치과 대표원장】

과거에는 다수의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임플란트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의 확대와 기술적인 발전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고자 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대부분의 치아가 상실된 경우 웃거나 말할 때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는 심미적인 이유 뿐 아니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시키는 능력이 저하돼 고령층의 경우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고,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은 틀니를 주로 찾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틀니는 고정력이 없어 쉽게 빠지고 관리가 불편하며 저작력이 약해 음식물을 잘게 씹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자주 사용할수록 잇몸 뼈도 약해질 수 있다.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합친 임플란트틀니는 기존 틀니보다 심미적, 기능적으로 우수한 것이 장점으로, 전체 고정식 임플란트 치료보다 비용적 부담도 비교적 적다는 강점을 가졌다.

임플란트틀니는 2~4개 정도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이를 틀니 보철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치료법으로, 개별적으로 임플란트 식립 대비 적은 개수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기에 신체적인 부담도 많이 줄어든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빠질 우려가 없어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며 관리만 잘 한다면 반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고령화 시대에서 치아는 단순히 씹는 즐거움 뿐 아니라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할 만큼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임플란트틀니는 초고령층 환자들도 신체적,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시술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기존의 틀니를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어 무치악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시술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된 경우나 심한 염증으로 발치한 경우 잇몸뼈가 수축될 수 있어 뼈이식 등 추가적 시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

차선주 틀치과 대표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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