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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드름 흉터, 원인에 따라 맞춤 치료 중요
  • 박주영 강남역 뉴케이의원 원장
  • 승인 2019.05.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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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박주영 강남역 뉴케이의원 원장】

최근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점점 심해지며 이에 따른 피부 질환 우려 역시 높아지고 있다.

여드름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나 피지 과다 분비, 호르몬의 영향 등의 원인으로 인해 주로 발생했지만,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바깥 외출 후에는 더욱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속에 있는 유해물질이 피부에 접촉하는 경우 모공에 들어갈 수 있고 이는 면역체계를 악화시키고 피부조직을 무너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여드름이 발생했을 때 심각한 피부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손으로 자극시키거나 짜는 이들이 많다. 이럴 경우 염증에 세균이 침투할 수 있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여드름이 심해지면 주변 피부가 함께 손상되는데 이는 자칫 여드름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 나타나는 붉은색 자국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사용한다. 약한 스테로이드가 섞인 연고를 발라주며 레이저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쪼여준다. 이때 생기는 갈색 또는 흑갈색의 색소 침착은 치료가 잘 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린다.

또한 이런 경우에는 피부재생크림(레틴-A)과 멜라닌 색소를 없애는 약(하이드로퀴논) 두 가지를 동시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 자국은 색깔만 변화한 상태이므로 바르는 약을 통해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여드름 흉터는 레이저 치료가 불가피하다.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인별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흉터의 수, 깊이,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한 가지 방법으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것으로 흉터의 복원율을 높일 수 있다.

난치성 피부 질환인 여드름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할 경우 만성화가 되기 쉽다. 여드름 흉터와 자국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피부 재생을 위한 레이저 박피술과 흉터부위 조직을 벗겨내는 시술, 필러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잘못된 압출은 피부를 손상시키고 여드름 흉터를 남길 수 있기에 무엇보다 여드름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박주영 강남역 뉴케이의원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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