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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노화의 비밀을 풀 열쇠도 '물'2019년 05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5.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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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누구나 건강 장수를 꿈꾸며 살아간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몸에 좋다는 음식도 찾아서 먹는다. 그런 자기 관리가 이뤄지면서 건강 100세도 누구나 꿈꿀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느껴진다. 눈부시게 발달한 첨단 의학도 우리 몸의 노화시계를 멈추게 할 방법에 대해서는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젊게 살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몸의 노화 메커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노화란 우리 인체에 산화물(활성산소)을 적립해 가는 과정

젊어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적립된 산화물을 감소시켜주면 된다. 그렇더라도 한 가지 어려운 질문은 남는다. ‘어떤 방법으로 인체의 산화물을 감소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는 ‘인간은 도대체 몇 세까지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도 있다.

오래전 프랑스의 유명한 생리학자 캐럴 박사(Dr. Carrell)는 1935년 뉴욕에서 출판된 <하퍼(happer) >잡지에 “신비한 인간” 이란 제목으로 병아리 실험을 통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실험 대상이 된 병아리의 피와 성분이 같게 한 소금물로 닭의 심장세포를 만들었고, 이 소금물을 매일같이 갈아주어 병아리의 심장세포를 무려 28년이나 살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소금물을 갈아주는 일을 중단하니까 병아리의 심장세포들이 당장 죽었다고 한다.

병아리의 심장세포가 28년이나 살 수 있었던 비결은 그 세포가 담겨 있는 소금물을 매일 갈아서 성분을 늘 같게 유지하고, 또 세포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매일 버렸다는 데 있다고 한다.

이 실험을 통해 캐럴 박사는 “현대 생리학에 입각하여, 우리 몸의 세포가 계속해서 살아가기 위해선 그 세포 밖을 둘러싸고 있는 체액(body fluid)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 됩니다. 반면 세포 밖에 있는 체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면 성분이 변화될 것입니다.” 라는 주장을 폈다.

이러한 주장 역시 체액의 주요성분을 이루고 있는 물의 역할이 중요한 포인트인 셈이다. 그리고 우리는 인체 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손쉬운 방법은 혈액 속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물 마시기를 즐겨하는 기술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의 유명한 물 연구가 에마토 마사루의 저서인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살펴보면 물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종류에 따라 물은 좋은 답을 주고 그렇지 못하면 엉터리 답을 준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각종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은 노화를 늦추게 하는 물, 그것은 물의 본질보다는 마음으로 마시며, 물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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