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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창립 기념행사 3일간 개최 (11월 4일 보도)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병협창립 기념행사 3일간 개최
‘병협 50년, 세계로·미래로’ 슬로건
병협, ‘비전 2020’ 선포식도 가져
학술대회선 50여편의 연제 발표돼

‘대한병원협회 50년, 세계로·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한병원협회 창립50주년 기념행사가 3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3일간에 걸친 행사에 들어갔다, 특히 첫날 기념식에선 협회가 걸어 온 50년을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비전 2020’이 선포되어 눈길을 모았다.

개회식은 3일 오후 6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정의화, 안흥준, 심재철, 이애주, 전현희, 이정선, 원희목, 박은수 의원, 각 유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1,500여명의 병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전국에서 1,500여명의 병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개회식에서 지훈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병원협회 50주년을 기해 협회와 회원병원들의 결속강화‘를 강조하면서 ”지난 50년 동안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병원들이 안심하고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정부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변웅전 위원장과 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특히 국제병원연맹 회장이 영상을 통해 병원협회 창립50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이 날 개회식에선 명예회장들에 대한 공로상 시상이 있었고, 한원곤 기획위원장이 병원협회 ‘비전 2020’을 선포했다. 선포된 비전은 ‘정책선도와 병원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이며, 이 비전달성을 위한 세부전략으로 정책선도 역량 강화, 병원 글로벌화 추진, 회원병원 경영지원 확대, 국민 봉사활동 강화 등을 정했다. 식후 행사로선 김정책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스타 이소정 씨와 뉴클래식 앙상블 ‘비바보체’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있었다.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는 행사 이틀째인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된다. 학술행사 첫날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 이사장의 ‘지속성장의 해법, 글로벌 스탠다드에 있다’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하고, ‘병원협회 50년, 역사와 미래’, ‘각국의 병원정책 비교’, ‘글로벌 스탠다드’, 국제의료 서비스‘, ’의료보장제도 개선‘, ’법과 의료‘를 주제로 한 18개 연제가 발표된다.

학술대회 둘째 날에는 미국 하버드대학 챨스 사프란 교수(전 미국의료정보학회 회장)의 ‘의료정보의학 기술을 이용한 진료의 질 향상’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 육성’, ‘병원의료정보의 현재와 미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병원의 사회적 책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영’, 네트워크와 전문화‘를 주제로 19개 연제가 발표된다. 이들 주제발표와 함께 간호분과, 약제분과, 의무기록분과, 영양분과별 연제(총 10편)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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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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