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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직능단체장"의료계 수가결정체계 개혁 연합전선 활동 적극 협력"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수가대책 병․의협 정책 공조, 비상대책위 구성 인준
병원직능단체장“의료계 수가결정체계 개혁 연합전선 활동 적극 협력”


현행 수가결정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부심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는 22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올해 수가 협상 결렬과 관련 병․의협이 공조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사회는 전날 병․의협 정책협의회에서 의견을 같이한 정책공조를 토대로 ‘수가계약제도 개선을 위한 비상대책위’를 공동으로 구성키로 했다.

앞서 병원협회는 13층 소회의실에서 병원간호사회 등 9개 병원계 직능단체장 회의를 열어 2010 수가협상 경과를 설명하고 병의협이 공동전선을 펴기로 한 수가결정체계 개선 대응책에 병원 전문 직능인으로서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망했다.

지훈상 병협 회장은 이들 직능단체등에게 현행 수가결정구조 자체가 안고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병원 구성원들에게 알려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병원 전문직능인 모두 한뜻으로 의료계의 불합리한 수가계약 체계 개혁 운동에 힘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병원직능단체장들 역시 한목소리로 공단이 보험재정안정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수가협상 과정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도록 한 현행 수가결정 틀자체를 개선하는 일이 수가 인상율 못지않게 중차대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수가체계 개선에 대해 병원구성인 모두 합심협력키로 의지를 다졌다.

간담회엔 병협에서 지훈상 회장과 노성일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직능단체측에서 병원간호사회, 보험심사간호사회, 병원영양사회, 병원약사회, 방사선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물리치료사협회, 의무기록사협회, 병원행정관리자협회 회장 및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


kha#12362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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