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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대국민홍보캠페인 전개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서울역, 신촌, 고속터미널 등서 손 세정제 나눠주며 신종플루 대처 홍보
4개 병원 감염내과 등 전문의 등 나서 국민건강보호위한 예방수칙 제공


대한병원협회가 국회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 전현희 의원) 및 의료계 5개 단체와 공동으로 진종플루 예방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종인플루엔자 대응본부를 구성하여 전국 463개 거점병원에 대한 환자진료 현황파악 및 민원 등 지원사항 수렴과 권역별 교육 및 간담회에 나선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14일 오전 협회 소회의실에서 의무․정책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에 회원병원을 중심으로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비하여 감염을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대국민 행동요령을 계도하게 될 캠페인에 병협에선 15일 관동대명지병원(서울역대합실)을 시작으로 17일 성균관의대강북삼성병원(신촌현대백화점앞), 18일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신촌현대백화점앞), 24일 순천향대병원(강남고속터미널)에서 잇따라 전개될 예정이다.

대국민캠페인에는 각 병원별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감염내과 등 전문의 2-3명을 비롯 병협 등 행정요원 4명 정도의 인력이 나와 손 세정제, 마스크와 병협에서 제작한 ‘신종인플루엔자 제대로 알고 예방합시다’ 홍보전단을 나눠주게 된다.

행사를 기획한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범의료계 대국민 신종플루캠페인을 통한 감염예방 활동으로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의 모습을 보여줘 의료인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의무․정책위원회 긴급회의에선 16일 병협대회의실에서 전국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장 및 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거점병원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집약하여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kha#12090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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