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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수련병원(기관)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등 의결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16일 2009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2009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안 및 수련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82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병원신임위원회는 이날 정오부터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지훈상 위원장(병협 회장)과 김진규 부위원장, 왕규창 병원신임실행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7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하고, 정윤순 보건복지가족부 의료자원과장, 정승진 대한전공의협의회장(배석)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으며 심의결과를 보건복지가족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안건심의에선 먼저 2008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2010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외과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N-3에서 N-4로, 가정의학과 지도전문의 기준을 N×6에서 N×4로 조정키로 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방침을 개정하기로 하였으며, 성형외과, 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지도전문의수 기준은 수련교육심판위원회를 개최하여 협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여성 전공의가 전공의 수련기간 중 산전 후 휴가를 사용한 경우 1회 사용 90일을 제외한 산전·후 사용 기간만큼 추가 수련하여야 하는 것으로 수련교육 방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모자협약 미체결병원간의 전공의 파견수련 기간에 대해 전·후반기 각 2개월의 단서조항을 삭제하고 연 4개월까지 파견수련이 가능하도록 하여 수련의 질 제고 및 현실 상황이 반영되도록 했다.
2010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인제대해운대백병원등 12개 병원에 대해 지정신청을 인정하여 총 246개 병원, 36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 가운데 현지평가는 117개 병원, 6개 기관이다.

2009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8.3~8.5일 원서 교부 및 접수, 8.9일 필기시험, 8.11일 면접(실기)시험을 거쳐 8.13일에 합격자발표가 이루어진다.
내년(2010년도) 전반기 전형일정은 인턴은 전기가 2010.1.20~22일 원서 교부 및 접수, 1.26일 면접(실기)시험, 1.28일에 합격자 발표를 후기는 2.1~3일 원서접수를 받는다.
레지던트 전기는 11.27~12.2일 후기는 12.18~12.23일 원서교부 및 접수를 12.13일 필기시험, 12.15일에 전기면접, 12.28일 후기면접 후 합격자 발표(전기:12.17일, 후기:12.30일)를 하기로 하였으며,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1.12~1.14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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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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