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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설립 자제촉구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전공의 노조설립 자제 촉구
수련병원장 성명, 의료계 생존위해 함께 협력 호소


병원계가 전공의노조설립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공의노조 설립 추진에 대해 대한병원협회는 수련교육 환경 개선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서는 개별 수련병원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노조설립만이 모든 전공의 문제 해결책이 아니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아래 점진적으로 개선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전국수련병원장 명의의 성명은 “외국과 달리 전공의 수련교육을 전적으로 개별병원이 담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노조설립만이 유일무이한 해결책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전공의 노조설립이 국민의 진료권 훼손과 전문의 양성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전공의는 전문의로서 소양과 교육을 우선으로 하는 피교육자신분임을 깊이 자각할 것”을 강조했다.

수련병원장들은 특히 의료정책에 대한 수용성과 의료현실을 감안하지 않은채 이뤄지고 있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등으로 대다수의 병원이 경영난에 직면해 의사들이 전문인으로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신껏 진료하는 진료권마저 보장받을 수 없는 현상황이야말로 의료계의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할 때라고 전공의들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대한병원협회와 전국 수련병원은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도 다짐했다.

* 붙임 : 성명서(전공의노조설립추진에 대하여)

kha#1264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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