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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온 에어컨의 계절… 전문 기술인력 키운다, 용산구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 구 내일(My JOb)드림 행복일자리 민간 공모사업 일환
- 용산구-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맞손’
- 4월 18일~5월 17일 164시간 무료 교육…취업연계까지 이뤄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한창훈)와 손잡고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 간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청장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용산구 내일(My JOb)드림 행복일자리 민간 공모사업’ 일환이다.

교육대상은 용산구에 살고 있는 청장년층(만 35세~45세 우대)이며 장소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용산구 보광로 73)다. 교육비는 무료. 중식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냉동공학, 전기제어, 용접, 고객응대 방법, 개인정보보호 등이다. 경력 30년 이상 교수진과 삼성전자로지텍(주)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강의시간은 총 164시간.

채용기업도 확보했다. JH에어컨, 에어시스템, 그린공조 등 21개 기업이 인력(교육 수료생)을 채용한다. ‘에어컨의 계절’을 앞두고 기업 입장에서도 냉동공조설비분야 기술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12일까지 교육 담당자 이메일(sen01@kopo.ac.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식은 한국폴리텍대학교 서울정수캠퍼스 홈페이지(https://sanhak.kopo.ac.kr/jungsu/index.do)에서 내려 받는다.

구는 지난 1~3월 시행한 행복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자동차정비교육 ▲설비캐드(CAD) 설계공무 전문가양성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등 12개 사업에 구비 6억 7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한다.

구는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까지 4개년에 걸쳐 10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을 설치·운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 일자리 사업을 다수 발굴하고 있다”며 “취업 명문 한국폴리텍대학과도 협력 체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 일자리경제과(☎2199-6793) 또는 한국폴리텍대학교 서울정수캠퍼스(☎2001-4853)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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