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인천 연수구보건소, 한방 가정방문 진료사업 큰 호응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보건소 측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불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가정방문 진료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부터 한의사와 간호사가 2인 1조로 화, 목 오후 지역 내 중풍, 척추 장애 및 관절염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한방진료와 침 시술, 건강 상담 등 포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0회에 걸쳐 85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3년간 의료 소외계층 1만1천여 명에게 꾸준히 희망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신규대상자 142명을 발굴해 저소득 소외계층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거동불편 환자에 대한 한방 가정방문 진료서비스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한다"며 "효과적인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용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