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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심폐소생술 체험 기회 제공

【건강다이제스트 | 전용완 기자】

경남 사천시 재난안전과는 시에서 실시하는 교육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중 하나인 민방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교육 위주로 민방위 교육을 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3∼4월 두 달에 걸쳐 진행됐으며 1천700여 명이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전국적으로 매년 3만 건, 하루 평균 80명꼴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으로는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의 질환이 70% 이상이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으로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가까운 사람이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경우 생존율이 두 배로 높아진다.

민방위 교육 중 심폐소생술 체험자는 "현장에서 생명을 구조하는 소방관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체험하게 돼 유익했고 칭찬하고 싶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일정 시간 배우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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