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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퇴근길, 같이 배워요" 용산구, '워라밸' 강좌 수강생 모집

- 4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평일 저녁, 주말 강좌 개설
- 이미지 브랜딩, 커피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프로그램 마련

지난 해 7월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낮에는 일, 저녁엔 취미 생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자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좇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9년 상반기 워라밸 강좌’를 개설해 직장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장인들이 평소 관심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상반기 강좌는 4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진행된다. 수업일정은 강좌별로 다르다.

운영 강좌는 ▲나만의 색 찾기(직장인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배우며 즐기는 맛있는 커피 ▲가족과 함께 하는 보드게임이다. 

‘나만의 색 찾기’ 강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주 2회(화/목 19:00~21:00)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용산구 평생학습관(이태원로 224-19)에서 직장인 20명을 모아 강의를 진행한다.

이진수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메이크업팀장이 10일 특별강사로 나서는 ‘직장인을 위한 메이크업’ 강좌를 시작으로 권하연 한국패션강사협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이미지에 어울리는 컬러·스타일링 찾기 등에 대해 강의한다. 

‘배우며 즐기는 맛있는 커피’ 강좌는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주 2회(화/목 19:00~21:00)씩, 4회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커피교육센터(한강대로 295)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이용구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직장인 20명을 대상으로 커피 개론 설명, 커피 추출방법 설명·응용실습, 커피 드립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하는 보드게임’은 주말 강좌로 편성했다. 6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10:00~12:00)에 진행된다. 보드게임 업체 ‘젬블로‘ 대표강사가 나선다. 구 평생학습관에서 6~9세 어린이 동반 가족 10팀을 모아 할리갈리, 링헬딩, 톡톡 우드맨, 젬블로Q 체험 등을 함께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강좌별 5천원(재료비별도)이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워라밸 프로그램을 지속 확충해 보다 다양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직장인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과 주말에 강좌를 마련했다"며 "취미 생활을 통해 개인과 가정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전용완 기자  wan7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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