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아주약품의 건강식품브랜드 올레아가 라디오광고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라디오광고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등 총 10여 개의 프로그램 광고를 통해 매일 송출되며, '목에는~ 올리렉스'라는 중독성 있는 징글로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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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렉스는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올리브잎, 프로폴리스, 세이지잎, 페퍼민트가 주 원료이며, 목을 많이 써서 답답하거나 주변환경으로 목이 칼칼할 때 사용하면 목을 촉촉하게 해줄 수 있다.
최근 올레아는 연일 ‘나쁨’ 을 기록하고 있는 미세먼지에 맞서 목스프레이 올리렉스, 목관리용 무설탕캔디 올리렉스로젠지와 KF94황사미세먼지마스크를 더해 다양하게 목을 관리할 수 있는 ‘올레아 미세먼지키트’ 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올레아 관계자는 "올레아 미세먼지키트는 미세먼지로 칼칼한 목을 관리하는데 적합할 뿐만 아니라 선물용 박스로 포장되어 있어 지인들에게 감사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렉스는 각종 온라인몰과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레아 미세먼지키트는 올레아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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